민음사 X 오늘의귀여움 팝업 - 문장 너머의 세계

August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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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X 오늘의귀여움 팝업 - 문장 너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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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번에 민음사 팝업 스토어를 한다는 소식을 뒤늦게 알았다.
주말 서울 나들이 겸 찾아가 보기로 했다.
소식을 조금 늦게 알아서 온라인 예약은 이미 마감이었다.
현장 예매만 가능하다고 해서 무작정 찾아갔다.
오픈런 시간보다 50분 정도 늦게 하여 현장에 있는 QR로 현장 예매를 했는데 이미 대기가 460명 이상 대기가 있다고 나왔다.
일단 점심을 먹고 근처에서 놀다가, 혹시 타이밍이 맞으면 방문하려고 마음의 준비를 했다.
점심을 먹고 근처 카페에서 당을 보충하며 시간을 보내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대기가 줄어들었다.
방심하는 사이 입장하라는 안내 메시지를 받아 급하게 다시 팝업존으로 향했다.
도착해서 메시지를 보여주고 입장했다.
인원 제한 운영을 잘 해서인지 생각보다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다.
바로 리커버 북들을 구경하며 마음에 드는 책을 집었다.
이왕이면 읽지 않은 책이면서, 읽고 싶은 책과 커버가 마음에 드는 것까지 모두 만족하는 책을 골라야 해서 신중하게 골랐다.
아쉽게도 표지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읽지 않을 만한 책은 과감하게 사지 않았다.
두 권의 책을 고른 후, 캐릭터 작가들과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귀여운 노트들도 기념으로 구매했다.
쫙 펴지지 않는 노트라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겠지만, 기념품으로 가지고 있고 싶어서 구매했다.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갸챠도 과감하게 망설임 없이 했다.
그나마 실용성 있는 렌즈클리너와, 가장 귀엽다고 생각하는 캐릭터의 갸챠를 했다.
다른 귀여운 것들도 많이 있었지만, 실용성이 떨어져서 과감히 사지 않았다.
갸챠에는 동물농장 리커버가 있었는데 실제 리커버 책에는 동물농장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충분히 구경을 하고 원하는 것들을 다 집은 후, 구매를 위해 계산 줄에 섰다.
귀여운 것과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 안성맞춤인 팝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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