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herdale Sydney Wildlife Park
June 4, 2026

Featherdale Sydney Wildlife Park
Review
호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무조건 쿼카를 봐야겠다 생각하며 예약한 투어다.
야생 쿼카는 만지면 불법이지만, 이 동물원의 쿼카는 먹이도 줄 수 있고 직접 만질 수도 있다.
쿼카를 포함한 많은 동물들이 야행성이라, 대부분의 투어가 오픈런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도록 이른 아침에 출발한다.
우리도 아침 일찍 모여 가이드 분과 함께 동물원으로 향했다.
쿼카를 포함한 많은 동물들이 야행성이라, 대부분의 투어가 오픈런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도록 이른 아침에 출발한다.
우리도 아침 일찍 모여 가이드 분과 함께 동물원으로 향했다.
가이드 분의 호주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지루함 없이 동물원에 도착해 입장표와 내부 지도를 받았다.
동물원이 크지 않아 시간은 충분했지만, 쿼카가 잠들기 전에 보고 싶어서 입장하자마자 가장 안쪽의 쿼카 구역으로 달려갔다.
처음으로 실물을 눈 앞에서 접했는데, 예상했던 대로 너무 귀여웠다.
처음으로 실물을 눈 앞에서 접했는데, 예상했던 대로 너무 귀여웠다.
얼른 먹이를 주니 쿼카가 내 손을 잡고 먹이를 먹는데,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
먹이를 먹는 틈틈이 살살 쓰다듬어 줬는데 싫어하는 것 같지 않았다.
털이 생각보다 훨씬 부드러웠다.
먹이를 먹는 틈틈이 살살 쓰다듬어 줬는데 싫어하는 것 같지 않았다.
털이 생각보다 훨씬 부드러웠다.
우리만 빠르게 쿼카 구역으로 향했던 덕분에 몇 분간은 거의 독차지할 수 있었다.
봐도 봐도 귀여워서 먹이를 주며 한참을 쓰다듬었다.
봐도 봐도 귀여워서 먹이를 주며 한참을 쓰다듬었다.
같이 오신 다른 분들이 쿼카 쪽으로 오셔서 아쉽지만 쿼카들을 양보하고, 뒤로 돌아가며 지나쳤던 동물들을 여유롭게 구경했다.
왈라비가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먹이를 주니 아주 잘 먹었다.
사진도 함께 찍고 쓰다듬었는데, 생각보다 순했다.
사진도 함께 찍고 쓰다듬었는데, 생각보다 순했다.
딩고와 코알라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었다.관광객이 많아질수록 동물 친구들이 배가 불러서, 먹이를 줘도 잘 다가오지 않아 우리가 먹어달라고 구걸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호주에는 이 동물들만 보러 와도 충분히 올 가치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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