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진실은 정의의 승리가 아닌, 모든 것을 파괴하는 고통이었다
July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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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애거서 크리스티
황금가지
2017-01-18
9788982737091

Review

가족 구성원의 무죄가 입증이 됐는데, 기뻐하기보단 오히려 평화로워진 집안에 혼란이 다시 왔다는 것이 불쾌하고 불편하다.
불편한 진실이다.
재코는 누명을 쓰긴 했지만 억울하진 않았을 것이다.

푸아로도 등장하지 않고, 미스 마플도 등장하지 않는다. 이 책은 본격 추리 소설이라기보단 가족 드라마에 가까운 서사 구조를 가지고 있다.

BBC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는데, 결말도 다르고 인물의 심리도 다르다.
전체적인 흐름만 가지고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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