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커레이드 호텔

웃음이라는 보자기에 싼 비평의 칼날

명탐정의 규칙

스포츠 정신의 타락과 인간성 상실

아름다운 흉기

삶과 죽음의 경계선, 그리고 지금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나요?

죽음에 관하여

좋은 학교에 가지 않으면 손해만 볼 거라고 한 건 엄마잖아

호숫가 살인사건

백은의 잭

청춘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본 인간 심리

동급생

붉은 손가락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과학의 눈으로 오컬트를 해부하다

예지몽

구제와 단 하루의 단죄 - 허수해

성녀의 구제

필사의 추격과 희극적 아이러니

질풍론도

위험한 비너스

내게 어떤 피가 흐르는지는 관계없어. 중요한 건 내게 어떤 숙명이 주어졌는가야

숙명

명탐정의 저주

조작된 동기에서 순수한 악의로

악의

게임의 이름은 유괴

인간의 마음은 얼마나 나약하고 위험할 수 있는가

수상한 사람들

범인 없는 살인의 밤

내가 그를 죽였다

무인도에서 울린 원한의 메아리

11문자 살인사건

아무래도 기나긴 방과 후가 될 것 같다

방과 후

거짓말 딱 한개만 더

헌신적 사랑이 빚어낸 화려한 비극

잠자는 숲

기하학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함수 문제

용의자 X의 헌신

브루투스의 심장

운전대를 잡은 당신은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교통경찰의 밤

나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인간이 아니다. 그러면 나라는 존재는 어떤 가치가 있는 걸까

레몬

공허한 십자가

몽환화

태양이 없는 낮을 걸어야만 했던 두 남녀의 이야기

백야행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산타 아줌마

기분이 우울해질 것 같아도 걱정하지 마. 그냥 배가 고픈 걸지도 몰라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기존이 모든 우화를 뒤집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지금은 없는 이야기

인생의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미움받을 용기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데미안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열두 발자국

우리가 꿈을 제어하거나, 꿈을 통해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잠 1

잠의 마지막 단계에서 만난 과거, 현재, 미래

잠 2

인간은 유전자의 복제 욕구를 수행하기 위해 프로그래밍된 생존 기계일 뿐이다.

이기적 유전자

당신은 세상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거예요

죽여 마땅한 사람들

인간은 어느 만큼이나 인간일까?

멋진 신세계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쓴 성장 서사

아몬드

어떻게든 여기서, 이 현재에 살고 싶었던 겁니다

곰탕 1: 미래에서 온 살인자

미래를 훔쳐 세운 유토피아, 그 속에서ㅍ피어난 잔혹한 진실과 뒤늦은 회한

곰탕 2: 열두 명이 사라진 밤

단지 모두 살아남고자 했던 것이다

포식자의 탄생, 그 3일간의 기록

종의 기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파멸의 질주를 멈출 수 없었던 한 사내의 이야기

7년의 밤

광기의 장막 뒤에 숨겨진 단 하나 진실

ABC 살인 사건

법의 정의와 인간의 정의 사이에서 일생일대의 선택을 마주한다

오리엔트 특급살인

뇌를 안다는 것은, 나와 인간을 안다는 것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끝없는 밤

차근차근 조여 오는 시간 속에서

0시를 향하여

죽이고 싶은 인간이 있어서 죽인 게 아니라 써보고 싶은 트릭이 있어서 죽였지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

진실은 늘 곁에 있었지만, 우리는 보지 않았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살인이 예고됩니다. 날짜는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는 리틀 패덕스. 관심 있는 분은 오시길 바랍니다

살인을 예고합니다

뇌를 전부 교체하면 어떻게 될까? 그래도 넌 계속 너일까?

변신

‘환상의 여인’은 어디에 있는가?

환상의 여인

가장 끔찍스럽지만 역시 가장 솔직한 이야기에 대해서 믿어주기를 기대하거나 간청하지 않는다

검은고양이

나는 사람들을 눈뜨게 하고 싶었어. 인간 모두가 다음 진화의 열쇠를 손에 쥐고 있거든

무지개를 연주하는 소년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괴물은 밖에 있는 게 아니라, 집 안에 있다

비뚤어진 집

진실은 정의의 승리가 아닌, 모든 것을 파괴하는 고통이었다

누명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던져진 두 개의 영혼,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따스하게 공명하다

진이, 지니

깊이에의 강요

작은 시골 마을, 편지 한 통이 불신과 살인을 퍼트린다. 손가락은 이미 움직였다

움직이는 손가락

첫 방문일 때는 노크 네 번이 적당하다

네 번의 노크

Y의 비극

나는 42세가 되어서야 첫 살인을 했다. 나는 변호사이고 내 의뢰인을 죽였다

명상 살인

“당신이 믿는 그 사람은 사이코패스다

비하인드 도어

테라피스트

삼십오 년째 책과 폐지를 압축하느라 활자에 찌든 나는, 그동안 내 손으로 압축한 책들과 흡사한 모습이 되어버렸다

너무 시끄러운 고독

백광

사연을 아는 사람들은 내게 수십 년 동안 찾아와 위로의 말을 건넸다네. 그래도 당신들은 같은 우주 안에 있는 것이라고, 그 사실을 위안 삼으라고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아무도 환영해주지 않는 지구 반대편, 누구도 슬퍼해주지 않는 사건 현장

박쥐

저주에 쓰이는 물건일수록 예쁘게 만들어야 하는 법이다

저주토끼

인류 대멸종 이후 재건 60주년, 갑자기 증식한 푸른 빛 식물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메일 한 통

지구 끝의 온실

죽음을 기억하는 한 남자의 집요하고 지적인 복수극

기억 서점

그래서 난 좀 지겨워. 그러나 네가 날 길들인다면 내 생활은 햇빛을 받은 듯 환해질 거야

어린 왕자

이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런 끝을 상상한 적도 없었다.

홍학의 자리

이름도 기억 못하는 내가 인류의 희망이라니? 멸망 위기의 지구 구하기 프로젝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여기 네가 있다. 나는 너와 있는데, 너는 나를 느끼지 못한다

구의 증명

채식주의자

나는 일곱 번 살해되었다. 하나의 시체, 일곱 명의 범인 그리고 일곱 번의 수수께끼

7인 1역

가톨릭 사제가 된 연쇄살인범의 아들 그는 아버지를 닮은 괴물인가, 편견의 희생자인가?

3인칭 관찰자 시점

가질 수 없으면 부서뜨리고, 믿을 수 없으면 속여넘기고, 살릴 수 없다면 죽여버리는, 뜨거운 정념과 차가운 복수를 넘나드는 가식 없는 욕망으로의 초대

열린 어둠

내 이름은 가브리엘 웰즈. 직업은 추리 작가이고, 죽은지 얼마 안된 <신참> 영혼이다

죽음 1

자, 그럼 누가 나를 죽였을까?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몇몇 떠오른다

죽음 2

인류가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희는 벌레다!

삼체 1: 삼체문제

삼체 2: 암흑의 숲

인간이 신을 발명할 때 역사는 시작되었고, 인간이 신이 될 때 역사는 끝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