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영상미는 확실히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소재에 비해 감동의 깊이가 얕아 더 감동적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캐릭터들의 개성 또한 다소 약하여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